서울 홍대 관음바 신종변태업소 성업 관음바란? 관음바 어디? 관음bar

노무현 정부가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하고

전국에 있는 사창가를 죄다 없애버렸죠

뭐 일부는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하지만

대다수가 사라지고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표면적인 효과일뿐

음지에서 성매매가 변종화되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특히 얼마전에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 성매매를 하다가 걸린 사건이 있을정도로

오피스텔 성매매는 많은 남성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피스텔 성매매란?

오피스텔에 여자가 아예 생활을 하면서 성매매 손님을 받는 행위입니다

오피 실장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기에 경찰 단속이 쉽지않다고 하네요

10~20만원대의 가격임에도 많은 남성들이 이용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퇴폐 안마방 이런것도 정말 번화가에 널렸구요

근데 충격적인 퇴폐 업소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관음바 ㄷㄷ

관음바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죠

티비조선이 취재한 관음바 뉴스에 따르면

관음바는 철저하게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아무나 들어갈수도 없는 은밀한 업소

특히 입구에서 스마트폰을 압수할정도로 보안을 유지하는 이 업소는 뭘까요?

관음바에는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이를 지켜볼수 있는 업소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행위를 보여주고싶어하는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들을 연견해주는게 관음Bar인거죠

심지어 난교와 스와핑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입구에 CCTV를 설치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들어갈수 있는 관음바

역시 경찰 단속이 쉽지않겠죠

현장에서 증거를 잡아야하는게 경찰이 입구에서 실랑이를 하는동안 

뒷문으로 튀거나 비밀 통로를 이용해 숨어버릴수도 있으니...

심지어 관음바는 2009년부터 생겨서 점차 세력을 확장(?) 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의 빠른 관음바 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