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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회사 간부들 신입사원 폭행 직장 회식 폭행 문화 역시 헬조선
    카테고리 없음 2016. 8. 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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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회사 간부들이 신입사원 환영회 회식자리에서 신입사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무차별 폭행 뒤 은폐


    정말 무서운 직장 상사들이네요


    이게 직장인인가요? 깡패지...




    CCTV를 확인 결과


    직장 상사가 신입사원의 허리 벨트를 붙잡고 가축처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


    정말 저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신입사원을 저렇게 개돼지처럼 다루다니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신입사원을 때린걸까요?




    경찰 조사에서 간부들은 신입사원이 술에 취해 욕설을 퍼부어서 화가나 때렸다고 합니다


    설령 신입 사원이 술에 취해 욕을 하고 추태를 부렸으면 적당히 제압해서 그냥 택시 태워 보내는게 정상이죠


    밖으로 끌고나가 단체로 폭행?


    단순히 몇대 때린것도 아니고


    전치 14주의 엄청난 부상입니다


    생명에 위협이 생길수 있었고


    장애가 남을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부모님은 아들이 취업해서 기분이 좋았을텐데


    신입사원 환영회에 이 무슨 봉변입니까?


    헬조선 기업들이 사원을 얼마나 노예, 소모품으로 하찮게 여기는지 알수 있는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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