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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치료위해 활동 중단 거식증 심하면 사망까지?
    카테고리 없음 2016. 8. 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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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거식증에 걸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거식증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라고 하는데

    심리적인 이유로 음식을 먹지못하거나 

    살을 빼기위해 먹은걸 토하는걸 반복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예전에 외국의 슈퍼모델들이 거식증으로 살을 빼서 논란이 많았죠

    음식을 먹고 토하고 또 음식을 먹고 토하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살을 뺀다고 하는데 살은 빠질지 몰라도 위장이랑 식도가 상해서 위험하죠

    거식증은 날씬해지기 위해 극단적으로 음식을 거부하거나 

    체중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인 구토, 심한 운동, 설사약 복용 등의 행동을 하는 병으로 


    실제로 살은 많이 빠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며 몸에 힘이 없고 쓰러져서 응급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으며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수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왔으며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진이 양과 소속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그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선택을 했네요


    거식증 치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오마이걸이 활동중단을 하는건 아니고 진이만 활동 중단이며

    오마이걸은 진이 없이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7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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