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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진욱 고소녀 사진 얼굴 신상노출 시켜라! 이진욱 고소인 학원강사카테고리 없음 2016. 8. 2. 10:07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7월 12일 A양은 이진욱을 지인 소개로 만나 같이 저녁을 먹음
이날 둘은 성관계가 있었음 장소는 A양의 집
그리고 14일 A양은 경찰에 성폭행으로 이진욱을 고소
모자이크 처리된 이진욱 고소녀 얼굴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로 그 사건이 인터넷에 뜨고 전국민이 알게됐는데
정작 본인의 신상은 지켜달라고 요구
정말 뻔뻔스럽죠?
하지만 이진욱 고소인이 무고를 한 정황이 밝혀지고
고소인도 이를 시인하면서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벗게됐지만...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언론사들도 좀 어이없는게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걸 대놓고 알려놓고
정작 무고죄가 확실해 보이는 고소녀의 신상을 아주 칼같이 보호해주네요
이진욱 고소녀도 얼굴과 신상을 공개해야되는거 아닙니까?
특히 꽃뱀들은 성범죄자와 똑같은 취급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사이트에 무고죄 꽃뱀들의 신상과 얼굴 사진 등을 올려서 남성들이 피해를 받지않도록해야죠
요즘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도 여성의 증언만으로 성폭행으로 고소가되고 남자에게 불이익이 크다보니
엄청난 합의금을 노리는 꽃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하는데
왜 성폭행 사건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지않는이 이해 불가입니다
오히려 여성단체에서는 성폭행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고 있구요
성폭행 사건의 무고죄가 없어지면 꽃뱀들이 아주 활개치고 다니겠네요....
이진욱 고소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진욱 고소녀 이름
이진욱 고소인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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