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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30대 여성 테이저건 진압 동영상 풀버전 만취녀 흉기난동
    카테고리 없음 2016. 10. 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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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6시경 경기도 오산시 궐동 번화가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립니다

    손에는 칼이 들려있었고

    결국 경찰이 발포한 테이저건을 맞고 상황이 종료됩니다





    무슨 이유인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 술을 사러나왔다가 이런 추태를 보였다고 하네요


    칼은 왜 들고 나온건지...?


    현재 여자에게 테이저건은 과잉진압이라고 헛소리들 하는 분들 많은데


    여자건 남자건 길거리에서 칼들고 설치면 당연히 테이저건으로 진압해야죠


    경찰분들 잘하셨습니다


    칼을 들고 위협을 가하는 30대 여성


    심지어 칼을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편의점 문이 잠겨있어서 못들어갔죠


    아무래도 편의점 알바가 문을 잠궈버린거 같은데 현명한 대처를 한거같네요

    칼을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요구를 무시한채

    계속 칼을 들고 돌아다니는 만취녀

    자칫 잘못하면 길거리의 시민들이 위험할수도 있는 상황

    결국 경찰이 만취녀 등에 터이져건을 쏩니다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져버린 여성

    테이저건의 전기충격은 상당해서 맞으면 다 쓰러집니다

    하지만 일부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가 있어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죠

    저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되 테이저건의 전압을 조금 낮춰야된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테이저건을 맞은 범죄자가 사망이라도 하면 욕은 경찰이 다 먹을테니까요

    암튼 이번 사건으로 과잉진압이다 여성에게 너무 심했다 이런 의견도 있던데

    여성이 술에취해 칼들고 돌아다니는건 얌전히 집에 돌려보내야하고

    남자가 술에 취해 칼들고 돌아다니는건 그냥 강력하게 진압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남녀를 떠나 흉기들고 설치는 범죄자는 당연히 진압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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