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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총격전 범인은 대지진과 침략전쟁 책을 쓴 성병대 성현우 얼굴 신상카테고리 없음 2016. 10. 20. 02:41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서울 오패산 터널에서 직접 제조한 불법 사제총기로
경찰을 쏴죽이고 붙잡힌 70년생 성병대
오패산터널 범인 신상 다 털렸네요
페이스북 등에서는 성현우라는 가명을 사용
성범죄 등 전과 9범의 악질 범죄자로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
성병대가 페이스북에 올린 얼굴 사진
20대때 사진이라고 합니다
성병대 성현우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zmfhqzkxj
그는 세월호, 지진 등에 관심이 많은듯합니다
그의 페이스북을 보면 유독 세월호의 진실과 지진과 관련된 글이 많고
정부와 경찰을 믿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병대가 쓴 책의 제목도 대지진과 침략전쟁
그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강간범이면서 여자를 옹호하는 글을 쓰기도 했네요
강간범 주제에 여성들에게 총기판매를 허용하라니....
아이러니해요
성병대가 SNS에 올린 글을 보면
자신이 감시나 미행 등을 당한다는 피해망상 가득한 정신병자 수준의 글들이 대다수라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길거리 행인들을 촬영해서 올리고 칵퉤작전을 수행하는 경찰의 알바라는 식의 피해망상글
칵퉤작전 뜻은 미행이나 감시같은건가 봅니다
정말 요즘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미친놈때문에 순직하신 경찰분만 불쌍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성병대 이놈 엄벌에 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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